1. 좋지 못한 꿈이나 악몽을 자주꾼다. 2. 별 것도 아닌 것으로도 자주 놀란다. 3. 식욕이 감소하였다. 4. 전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져 보인다. 5. 표정이 어둡거나 긴장해 있다. 6. 전에 비해 자주 우는 편이다. 7. 멍할 때가 많아졌다. 8. 머리나 배가 아프다는 호소가 많아졌다. 9. 놀이를 하는 모습이 예전과 달리 활력이 없다. 10. 머리가 빠지거나 손톱을 물어뜯는다. 11.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사건이 최근에 있었다. 12.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는 것을 힘들어한다. 13. 짜증이 많고 날카로와져 있다. 14. 특별한 목적 없이 산만하다. 15. 감정이 격양될 때 특정 손동작을 보인다. ** 지난 6개월 동안, 귀 자녀가 이런 행동을 자주 보였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